평소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2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면에 당사 대표 유아사 케이로(湯浅慶朗)가 게재되었습니다,
'외출할 때는 발밑을 단단히 조여 부상을 예방하자'는 내용으로
특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회사지만, 어떤 기업이라도 발육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늘려가고자 합니다.
이런 취재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평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