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을 이용한 발볼 넓이 측정 방법|올바른 신발 선택은 발볼 넓이를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목차

올바른 발 측정 방법을 익혀보자!

정확한 발볼의 폭을 측정하여 발가락의 기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본래 가지고 있는 신체의 성능을 끌어냅니다.

발가락 의사의 해설

YOSHIRO YUASA
유아사 케이로

발가락 박사, 발가락 연구소 소장, 일본발가락근육기능치료학회 회장, 할메크 신발 개발자. 전 의료법인 사단법인 종합병원 이사, 부원장, 진료부장. 전공은 운동생리학 및 해부학. 발과 신발 전문가이자 자세교합 치료의 권위자이다. 다양한 정형외과 질환자(7만 명 이상)를 발가락 치료만으로 치료한 실적이 있다.

어느 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할까?

다리가 긴 쪽에 맞추는 것은 실수다.

발 크기만 측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의료인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은 좌우 길이가 다릅니다. 어느 쪽의 발 사이즈에 맞춰야 할지 고민이 되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족폭(足幅)'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다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오른발 : 발 길이 23.5cm 발 너비 80mm
왼발 : 발 길이 24.5cm 발 너비 85mm

대부분의 신발 가게에서는 발 길이(다리 길이)가 긴 쪽의 발에 맞춰서 신발을 고른다. 그래서 끈이 있는 신발이라면 '발 길이 + 1cm'의 '25.5cm 신발'을 고를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래의 발에 맞추는 것이 정답

올바른 신발 선택은 '원래 발에 가까운 발 길이'에 맞춰야 한다.입니다. 그렇다면 '본래의 발'이 어느 쪽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발 폭'입니다.

먼저, 왜 발 폭이 다른가? 를 알아야 합니다. 다리에는 많은 근육과 인대가 뼈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골격이 올바른 형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력이 약해져 뼈를 지탱할 수 없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평발이나 무지외반증이 되어 발 길이와 발 폭이 넓어진다. 즉, 근육과 인대가 강해집니다,편평발이나 장부상의 발이 아닌 발이 '본래의 발'에 가깝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른발 : 발 길이 23.5cm 발 폭 80mm → 근력이 떨어지지 않음
왼발 : 발 길이 24.5cm 발 폭 85mm → 근력이 떨어지고 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왼발: 발길이 24.5cm→평발이 되어 발길이가 길어지고, 발너비 85mm→개장족이 되어 발너비가 넓어졌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즉, 오른발이 '원래 발'에 가깝기 때문에 발 길이+1cm가 더 긴 '24.5cm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다.입니다.

발 측정 방법

발 폭 측정 시 준비물

발 폭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전용 저울이 필요하다. 의사, 물리치료사, 유도교정사 등 발에 대한 진료나 재활을 하는 사람은 구입을 추천한다. 제가 애용하는 것은 '발과 신발과 건강협의회'에서 판매하는 저울입니다. 제가 FHA에 소속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를 사용해보고 사용하기 편하다고 느낀 것을 소개합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측정하기

먼저 발 너비를 측정할 상대편에 서게 한다. 양발은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서게 한다. 양발을 반드시 측정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엄지와 새끼손가락 뿌리 부분 확인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뿌리(MP관절)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약간 완만하지만, 그 위치를 저울로 측정합니다.

MP 조인트에 스케일 맞추기

저울로 세게 누르지 않도록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늘은 천천히 떼어낸다

측정이 끝나면 발에서 저울을 천천히 빼낸다. 이때 저울의 움직이는 부분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측정한 다리 폭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발 너비 사이즈 기재하기

발에서 저울을 빼낸 후, 저울의 길이를 살펴봅시다. 그 길이가 발의 '발 너비: 발의 실제 너비'입니다. 한쪽 발을 다 측정했으면 다음에는 반대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측정한다.

MEMO: 발 너비 길이(서 있는 상태)

오른발 : 88mm 왼발 : 92mm

이 경우, 발 폭이 좁은 오른발이 '본래의 발'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으므로, 오른발의 발 길이에 맞춰 신발을 선택하면 좋다. 발 길이 측정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앉은 상태에서도 측정해보기

試しに、座った状態での足の幅も計測してみましょう。 실제로 측정해 보면 알겠지만, 서 있을 때의 발 크기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리 폭의 크기가 4mm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번의 경우 앉았을 때 다리 사이즈는 오른발이 84mm, 왼발이 88mm였다.

(서 있는 상태)
오른쪽 발 : 88mm 왼쪽 발 : 92mm
(앉은 상태)
오른쪽 발 : 84mm 왼쪽 발 : 88mm

앉은 상태에서는 오른발과 왼발 모두 4mm 정도 작아졌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두 다리 모두 근력이 조금이나마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것은 '앉은 상태'와 '서 있는 상태'의 다리 폭이 같은 크기가 되는 것이다.

즉, 이 분의 발 폭을 측정해보고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발가락 관리를 하면 근육이 붙고 평발이 개선되면서 '발 길이(다리 길이)가 작아질 것 같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분의 발길이가

오른발 : 23.5cm
왼발 : 23.9cm

라고 가정해 봅시다. 오른발에 맞춰 24.5cm의 신발을 선택했는데, 히로노바 체조와 YOSHIRO SOCKS를 착용하고 관리하면 가까운 미래(1년 후, 2년 후)에 발길이는 오른발도 왼발도 23.0cm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그렇게 되면 신발 사이즈도 24.5cm에서 24.0cm로 변경해야 하므로, 허리나 무릎 통증 등의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반년에 한 번 정도는 내원하여 발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앉은 상태에서 발 사이즈를 측정하면 정확한 사이즈의 신발을 선택할 수 없어 발가락과 발의 기능 저하를 초래해 자세가 나빠지고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영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유아사 케이로
발가락 박사(물리치료사)
발가락 연구의 권위자. 물리치료사. 발가락 연구소 소장. 일본 발가락근육기능치료학회 회장. 히로노바 체조, YOSHIRO SOCKS, YOSHIRO INSOLE, 하르메크 신발의 개발자. 도쿄대학과 국제의료복지대학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전 의료법인 사단법인 종합병원 이사, 부원장, 진료부장, 통원재활센터장 역임. 저서 다수. TV 출연은 『가이아의 여명』『NHK 가텐』『NHK BS 미와 젊음의 신상식』『NHK 사키도리』외 다수 출연, 저서로는 『단 5분의 '발가락 잡기'로 허리도 허리도 평생 굽지 않는다! (PHP출판) 등 다수.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
いいねしてね!

좋으면 공유해주세요!
  • URL을 복사했습니다!
  • URL을 복사했습니다!
목차